목차
1. Introduction
IH라는 점수가 엄청나게 영어 스피킹을 잘한다는 기준이 되지는 않지만, 독학으로 OPIc 점수를 따고 싶은데,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내가 공부한 방법과 내용까지 공유해 보려고 한다! 공부 내용을 올리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유형과 전략 등에 대해 공부해 보고, 자신만의 Script를 만들어 연습해 보는 것이다!!
먼저, 나에 대해 대충 소개하자면,
- 평소 영어 실력 : 1주일 이상 영어권 해외 국가 여행, 체류 경력 전혀 없음, in seoul 4년제 공대생 중에서 조금 한다 정도 (TOEIC, TEPS 점수 없었음), 영어 전용 전공 수업에서 모르는 단어 찾아가며 수업 들으면 이해는 할 수 있는 정도, 외국 힙합을 좋아하고 가끔 따라 부르기도 해서 발음은 나쁘지 않음
- OPIc 공부 하게 된 이유 : 대학원 준비중이라 OPIc보다는 TOEIC, TEPS 점수가 더 필요한데, 학부 4학년이기도 하고 혹시나 회사의 인턴 등을 하게될 수도 있기 때문! (사람 인생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거니까 공대생 입장에서 대기업 최소 지원 기준인 IM정도만 따두자는 생각.. ㅋㅋ)
- OPIc 공부법, 정보 등을 얻은 곳 : 취준 하고있는 친구들의 조언, Youtube 검색('OPIc 공부법', 'OPIc 교재'와 같은 keyword)
정도의 상황이었다. 방학 막바지라 강의, 대회준비, 연구실 프로젝트, TEPS공부 등등 할게 엄청 겹쳐서 IM은 쉽게 딸 수 있다는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듣고 '하루에 1~2시간 씩 일주일 정도 준비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오픽노잼을 접하게 되었다.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오픽노잼!
전체적인 평가를 먼저 말하자면, 완전 재밌다!! ㅋㅋㅋㅋㅋ 공부를 위해 유튜브를 보는건지, 자기 전에 (늘 그렇듯이..) 재미로 유튜브를 보는건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재밌게 정독했다.
오픽노잼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8%A4%ED%94%BD%EB%85%B8%EC%9E%BC
나중에 진짜 취준을 할 때 (AL을 목표로 할 때)나 그냥 영어 스피킹 실력을 높이기 위해 '오픽노잼스쿨'이라는 오픽노잼 내에서의 그룹 스터디(매우 값싸지만 유용할 듯한 스터디!)를 참여할 의사도 있고, IH를 받은 이후인 지금도 가끔 재밌어서 컨텐츠를 보곤 한다.
1) 첫 OPIc 시험 후기
난이도는 무조건 6-6 하고! (모의고사 좀 풀어보면 알겠지만 웬만하면 알아듣는다) 가구 3문제, 집 3문제, 영화(TV Program) 3문제, 옷사러 가기 RP 3문제, 헬스장 관련 IHU 2문제가 나왔다. 시험장에선 너무 떨려서 거의 MP만 후딱후딱 말하고, 20분컷하고 나왔다. (심지어 7번이었나 한 문제는 제대로 못들어서 skip했다 ㅋㅋ) 유창하게 말했다기보다는 Filler 많이 쓰고 '연기'를 잘했던 것 같다. 대답하다가 중간에 웃거나 한숨쉬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니 감독관이 봤으면 개웃길듯...) Survey 때는 뭐 다들 정해진 루트가 있던데, 다 필요없고 나는 내 지금 상황, 내 관심분야 그대로 선택했다. Sam 말대로 한국말로 거짓말하기도 힘든데, 영어로 거짓말 하는것보다 그냥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설령 단어를 모르더라도 열심히 설명해가며) 말하는 게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헬스가 IHU로 나와서 오히려 재밌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코로나때매 최근 1년동안 영화관을 간 적이 없어서 대신에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TV Program인 런닝맨에 대해 얘기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질문 Control을 할 수 있었기도 했다. 확실히 오픽은 유창한것 보다는 자연스러움, 발음, 감정표현이 중요한 것 같다.
2. 전체적인 공부법, Contents
우선 나는 10일정도 전에 8/29 일요일에 무작정 시험을 신청해 뒀다. 내돈 주고 시험 예약을 하지 않는 이상 미룰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이것마저 미루고, 8/24 화요일부터 오픽노잼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도 사야하나 고민했지만,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책은 오버다 싶었다. IM시리즈 재생목록 처음부터 그냥 재밌는 영상들 보듯이 쭉 봤다.
진짜 예상보다 너무 재밌어서, 밤 10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새벽 4시까지 영상만 주구장창 봤다.. ㅋㅋㅋ 그러고 다음 날부터는 1~2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한 번 봤던 IM시리즈 재생목록의 내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가 봤을 땐 이게 제일 중요하다. 내용은 정말 알차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만의 CONTENTS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것도 이틀정도? 걸렸던 것 같다.
IM시리즈 내용 정리가 끝난 직후 똑같이 IH시리즈(1:1가이드) 재색목록을 몰아서 쭉 보고, 다음날 하루만에(IM시리즈 때 정리해둔 내용에 조금씩 추가만 하는 정도라 더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IH시리즈까지 정리하였다.
대충 아이패드에 내가 정리한 Contents는 다음과 같다. (시간이 없어서 AL 시리즈 이후는 AL 노릴 때 해보는걸로..)
자, 이제 내 비결들을, 오픽노잼의 내용들을 하나씩 풀어보겠다!
3. OPIc Orientation
1) OPIc노잼 전체 커리큘럼
IM 시리즈 → 오픽 1:1 가이드 (IH 시리즈) → AL시리즈 → 오픽 외국인편 → 오픽 라이브 → 오픽 노잼의 영어회화
(1) IM 시리즈
→ OPIc의 기초!
■ 주요 내용
- MP (Main Point) → 가장 중요한 것!
- 4가지 Categories
- Description
- Habit
- Past Experience
- Comparison
- Seven Rules
(2) 1:1 가이드 (IH 시리즈)
→ 오픽 질문들을 던지고, 학생들의 답변에 대해 Sam이 Feedback 해줌
(3) AL 시리즈
→ 1:1 가이드 upgrade version
(4) 오픽 외국인편
→ 오픽 질문에 대한 native speaker들의 대답
2) IM 시리즈 공부법
(1) MP(Main Point) → 가장 중요!
■ 연습 (녹음 필수)
- MP만 말하기 연습 (30초 이내)
- 전체적으로 대답하기 (MP + 부가설명)
- 두 녹음 비교 : 전체 대답이 MP에서 벗어났다면 잘못된 것!
(2) 질문 컨트롤하기
→ 일반적인 질문을 특정 질문으로 Control ⇒ 부드러운 대화 가능 (단, 20초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
- 회화 실력이 어느 정도 된다! ⇒ Control 후 MP
- 회화 실력이 서투르다! ⇒ MP 후 Control (이 방법도 충분함. 내가 시험칠 때도 무조건 MP 먼저 말했음!)
- 연습 시 녹음의 첫 30초에 MP를 명확하게 표현했는지 확인해보기
3) 문제 구성
■ 자기소개 : grade에는 포함되지 않음 → 1번 (1문제)
■ Combo Sets : 같은 주제의 문제가 3개씩 묶여서 세트로 나옴 → 2~10번 (3 × 3 = 9 문제)
■ Roll Playing : 상황에 맞는 대화 (연기) → 11~13번 (3문제)
■ I Hate You Set : 고난이도 주제 → 14, 15번 (2문제)
4) 전체적인 전략
최소 3개 정도의 주제는 자신만의 Script를 직접 만들어서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험 치자! (질문 Control 등을 할 때 유용함)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픽노잼 강의 내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아마 보기만 해서는 뭔소린지 1도 모를테니 직접 꼭 강의를 듣고 스스로 정리해서 공부하자!
4. Introduction (자기소개)
■ Grade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첫인상을 줄 수 있음 (내 경우에는 자기소개 때 지금 첫 시험이라 엄청 긴장된다는 말과 앱등이라는 말을 했고, 가구 관련 질문에서 책상을 얘기하면서 애플 기기들 얘기를 관련해서 꺼냈음!)
■ 연계시켜서 다른 질문에서 얘기를 함으로써 Script가 없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음
■ 가볍게, 재밌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 My name is ... : too formal (x) → I'm ... (o)
5. Categories
■ Combo Set : Transition (연결) 필요!
- Combo Set을 3가지 부분으로 나뉜 큰 질문으로 생각
- 연습 방법 : 처음 30초만 녹음해서 하나의 MP만 말하는지 확인!
- 처음 30초에 MP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면 더 연습하는건 시간 낭비
- Combo Set에서 2번째와 3번째 대답을 할 때 "As I told you ..." 등을 통해 전 문제와 연결하면 Script가 없다는 것과 자연스러움 어필 가능
- ex) this time, again, as I told you before ...
1) Description
→ 가장 중요한 것 : Clear MP!!! (감정 표현도 중요!)
(1) 유용한 표현
■ My favorite ... is ... : 원어민 입장에서 어색함 → I love ... // What I really love about ... is ... 등으로 대체!
■ all that : 그렇게
■ 내 이야기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입장 등을 답해야 할 때
- 처음엔 people로 시작했다가 내 이야기로 만들 수 있음 → Control
- ex) I hate fashion in Korea. People only wear safe colors. For me, It's boring. I try not to follow that ...
(2) 전략
① MP 언급
② Descriptive Filler, Answer 계속
③ 다시 MP로 돌아가서 길이를 늘일 수 있음
2) Habit
■ Description vs Habbit
- Description 질문 : MP가 좋은지 or 싫은지, 왜?
- Habit 질문 : Description에 비해 General! (Comparison Category와 비슷)
(1) 유용한 표현
■ No matter what : 비록 ~ 한다 해도
■ Whenever ..., I always make sure to ...
■ Everytime ..., I always check to see ...
(2) 전략
① General MP 선정 (하나로만)
② MP에 대한 경험, 중요한 이유 등 → 감정 표현!
③ Quick Comparison : 길이를 간단한 방법으로 늘릴 수 있음 → 거의 모든 문제에서 대답의 길이를 늘릴 수 있는 개꿀팁!
- 잠깐(한, 두문장 정도로 짧게) 과거 얘기를 했다가 현재로 다시 돌아오기
- ex) But you see. In the past, ..., so ... . But now, that problem is completely solved!
3) Past Experience
→ "과거 문법"인 Description으로 생각!
(1) 유용한 표현
■ Direct Quotation (직접 화법) → 'IM'수준
- He said (He was like), "현재형!" ...
■ Indirect Quotation (간접 화법) → 'IH'수준
- He told me to ...
- I thought to myself that ...(과거형!)
→ Sam은 간접 화법이 더 어렵다고 했지만, Reading와 Listening에 찌들어 있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오히려 간접 화법이 친숙할듯.. 나도 시험 때 둘 다 썼음. 단, 시제만 조심!
(2) 순서
① MP
② Fillers / Feelings
③ Freestyle
④ Conclusion
4) Comparison
→ "Description + Past Experience"
(1) time 비교 (예전 vs 현재)
① MP : Pure Present (현재에 대해서만 : 왔다갔다하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헷갈릴 수 있음)
② 과거 설명
③ 현재 설명
④ 결론
■ 꿀팁(멘붕왔을 때)
- 스킵
- MP없이 바로 과거 얘기부터 시작 (단, 깔끔하게 대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함)
(2) non-time 비교 (A vs B)
① General MP
② A 설명
③ B 설명
④ 결론
6. Seven Rules
1) Never ask Eva a question. If you must, ask a rhetorical question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인정하는 것이 좋음
ex) you wanna knkow about ... ! All right. ...
2) Use simple words you are totally confident in using.
어려운 단어도 능숙하게 쓸 수 있다면 쓰면 좋음! 근데 어려운 단어에 대한 강박은 버려야 함.
3) Try not to repeat the same word in the same sentence
대답 시간을 길게 하기 위해 같은 단어를 너무 남발하면 안좋음. 차라리 깔끔하게 MP만 던지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게 나음. (난 거의 모든 질문에 1분을 안넘겼던걸로 기억함)
4) Don't use 2 descriptive or feeling words using "and"!
and를 많이 쓰면 script같고, 어색함
5) Talk about only one thing!
짧아지더라도 MP 하나만 말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grader 입장에서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알 수 있음
(1) 일반적인 질문을 구체화 하는 방법
5개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하나에 90% 이상의 비중을 두어서 대답한다.
즉, 전체에 대해 짧게 대답한 후에 하나에 집중한다.
ex) What is your normal routine at home? - What things do you usually do on weekdays and what kinds of things do you do on weekends?
→ 질문의 Category : Habit, Weekday와 Weekend 두 가지에 대해 묻고 있음
→ 짧게 Weekday에는 집에 거의 없다고 말한 후, Weekend에 뭐하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집중!
6) If you get nervous and have nothing to say, go right to the conclusion
필요없는 말은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음
조금이나마 대답을 길게하기 위한 전략 : Quick Comparison
7) Make "honest excuses" later. Not in the beginning
정직한걸 보여주는 건 좋지만, 처음부터 이 말을 하면 MP가 흐려질 수 있음
ex) 여행 어디갔었음?
→ 음, 잘 기억안나는데. 아! 어디에 갔었다 ... (x) : MP가 너무 늦게 나오면 흐려짐!
7. Roll Play Set
1) 문제 구성과 Strategy
→ "Transaction"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보여야 함!
■ RP Set → 2 scenarios
- Talking to a stranger
- Talking to someone you know (ex : friend, family ...)
■ 3 kinds of communication
- In person (개인적)
- Over the phone (전화 상)
- Answering Machine (자동응답기에 메시지 남기기) : 거의 안나옴
2) 문제별 Strategy
→ Simple, Clear 중요!!
#11. 주어진 상황에서 3개 혹은 4개 질문 하기
① 간단히 상황 설명
② Ask your first question
③ Repeat the response : 대화중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함
- Reaction → Response → Feelings
- ex) Oh, that cheap? → Only $1000? → That's great!
④ Ask two more questions and repeat
- 3가지 질문 모두 Yes!로 Positive response 해야 함 (부정 시 헷갈릴 수 있음)
⑤ 마무리
- ex)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 ex) I really appreciate the help. Thank you.
#12. 문제 발생! 해결 위해 2개 혹은 3개 질문 하기
① 간단히 상황 설명
② Ask your first question
- Could you ...?
- Would it be possible ...?
- Would you be able to ...?
③ "Negative" response, 왜 안되는지 묻기
- Oh, yuou can't?
- Why not? // May I ask why?
- repeat response
- ex) Oh, it's sold out?
- Feeling
- ex) That's too bad... // Hou unfortunate...
④ Ask your second question & Repeat
- Then, could I ...?
- I could?
- Alright. ... . Thanks.
⑤ "Positive" response (문제 해결)
#13. 12번과 비슷한 경험 말하기
① MP : 어떤 문제? 어떻게 느낌? 왜?
② 설명 : direct quotation & indirect quotation
③ 결론 : Solution 제시
■ strategy : 과장법 (hyperbole) → 감정
ex) one of the most ...
8. Fillers
■ 유의할 점
- Filler는 선택사항 : Communication이 잘 되지 않는다면 그것부터 해결해야 함
- Filler는 빠르게 말해야 함.
1) 어색한 Fillers
yeah, mmm...(음...), ...
2) 좋은 Fillers
■ 대표적인 Fillers : Um, You know, Well, Alright, Right, You see
■ 쓰면 좋을 Fillers(또는 표현) : I gotta say, just, really, I guess, you can say, totally, quite, completely, here's the thing, you know what?, I'll tell you what, ...
9. 피해야 할 표현들
■ 마지막 부분에서 'That's all / That's it / Thank you' → 어색하고, 자신 없어 보임
■ My favorite ... is ... → 어색함
- 대체 : I like ... // I really like ... // I love ...
10. 익히면 좋은 표현들
■ Like : 직유법
■ I think ... : 생각, 감정을 보여줄 수 있음 ( ≈ I find it ...)
■ That's why ... : 결과에 대해 말할 때 good
■ Feel like ... : 감정 표현
■ Whether I like it or not
좋든 싫든 간에
■ I have no choice but ...
~할 수밖에 없다
■ I'm not ... at all
전혀 ...가 아니다
■ to death
죽을 만큼 (극도로)
■ move out (= get outta)
독립해서 살다
■ tend to
~하는 경향이 있다.
11. 시험 시간 전략
■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면 과감하게 skip
■ 질문 들을 때 무조건 두번 듣기!
① 1st : 대답 생각하지 말고, 질문의 내용과 Category 파악
② 2nd : Category의 Strategy와 Main Point 생각
→ 한 질문이 여러 Category일 경우 : 둘 중하나를 선택해서 진행하고, Category가 떠오르지 않으면 과감하게 skip
■ 문법 등을 틀렸을 때, 곧바로 수정하는 건 괜찮지만 그대로 (자신있게) 진행해도 상관 없음
과도하게 문법 오류에 집중하다보면 MP를 놓칠 수 있고, 듣는 사람이 오히려 더 헷갈림
■ IH vs AL
IH | AL | |
MP 말하는 타이밍 | in 30 seconds | in 20 seconds |
Constant Speaking | 빠를필요는 x 끊기지 않도록! |
빠를 필요는 x 끊기면 안됨. |
Fillers | 자연스럽게 적절히 사용 | Combo로 사용, 문장 중간중간에 사용 |
Feeling - focused | 감정표현에 집중! | 감정표현에 집중! |
Feeling Words | some feeling words | many feeling words |
No Korean, No rigid English | 당연! | 당연! |
No script | 자연스러움! | 자연스러움! |
■ 돌발 질문 전략
- 스킵 : 어색하게 핑계 대고 넘기는 것보다 skip
- 질문 Control
- 최소 3개 주제는 완벽히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주제로 전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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