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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Microsoft Encarta vs Wikipedia
1) Microsoft Encarta
- 백과사전을 CD롬에 옮기려 했던 사업
- 1993년, 첫 번째 버전이 만들어짐
- 2009년에 사업을 접음 (수많은 전문가와 review가 필요한데, 그에 대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음)
2) Wikipedia
- 현재 백과사전 점유율의 99%를 차지함
- 사람들이 협력(공유)하여 내용을 수정해감 (전문가 & 비전문가) -> Open Source의 개념
2. 이세돌 vs AlphaGO
- 인공지능 Boom을 일으킨 주요 요인으로 꼽힘
-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 위한 기술
- TensorFlow : Google의 Machine Learning Platform
- DMLT (by Microsoft)
- Torch (by Facebook)
- 기술력을 뽐내기 위해, 또 많은 사람들이 협력하여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모두 2015년에 Open Source로 공개됨
3. Open Source Software의 역사
- Open Source Software라는 명칭이 생기고, 상업적으로 사용한 지 20년 정도 지남.
- 초창기
- 신뢰성 측면에 문제가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았음
- 현재
-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임이 증명되어 여러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음
- Mentoring의 개념이 되어가고 있음
- FOSS, FLOSS
- FOSS : free open source software
- FLOSS : free libre open source software -> '무료'보다는 '자유롭다'라는 의미를 강조
4. Open Source의 중요성
- 재미있음
- 고객이 있는 경험을 얻음
- 뿌듯함을 얻음
- 다른 개발자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Communication 능력 향상
- 회사 입장에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음
- 회사의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음
- 유능한 인재를 쉽게 채용할 수 있음
- Oracle : main business가 open source가 아님 (Oracle Database)
5. Open Source란?
- 자유롭게 열람, 사용, 수정하고 다른사람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든 모든 것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계, 저작물, ...)
- 규칙 : 라이선스(저작권)에 의해 규정됨 (http://opensource.org/) - GNU, BSD, Apache, MIT등
- Community에서 Open Project로 집단 협업으로 만든 모든 것
- 절차 : 동료 검토(Peer Review), 효율적 의사 결정(특징, 기능 등을 협의하여 점점 발전시켜 가는 과정)
1) Open Source License
- OSS는 기본적으로
-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문서
- 참여자들의 (경제적 또는 비 경제적) 이익이 최대가 되는 합의 -> 코드 자산, 특허, 상표권
- 공유와 헌신에 대한 예의 -> Reputation, 원본 소스의 존중
- 저작자의 오픈 소스에 관한 철학 -> 파생물의 공개 조건
- 라이센스의 분류
- Permissive : 무료로 가져다 쓰고, 수정 or 추가한 것들은 공개하지 않아도 됨 (자유도 높음)
- Weakly Protective : 가져다 써서 수정 or 추가한 것들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공개하지 않아도 됨
- Strongly Protective : 가져다 써서 수정 or 추가한 모든 것들을 공개해야 함
- 점점 Permissive 라이센스가 많아지는 추세
2) Permissive License가 효율적인 이유
-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계속 해야함 -> 비용 증가
3) 'Open'의 범위 및 방법
-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Open함
- Project : Source Code, Documents, Roadmap, ...
- Governance (Process) : Decision Making, Contributing, ...
- People : Developers, Tech Evangelist, ...
- 가장 쉽게 공개하는 방법 : Start at 'githu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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